글로벌 식생활 솔루션

우리맛 요리에센스 연두

‘지속 가능한 식생활’이 글로벌 트렌드가 되면서
100% 순식물성 콩발효 에센스인 연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뉴욕에 문을 연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Yondu Culinary Studio)

연두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클래스, 세미나 등
‘식물성 콩 발효’를 중심으로 전 세계인과 건강한 식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레시피와 연두 로고를 클릭해보세요.

세계 최대 유기농·건강식품 박람회

2018 에너하임 자연식품박람회 ‘차세대 혁신 제품상’ 수상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우리맛 요리에센스 연두

스페인, 미국, 네덜란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즐기는 요리에센스 연두
국내외 유명 셰프들은 요리에센스 연두를 ‘magic sauce(매직 소스)’라 부르며 연두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파스칼 바흐보

콩을 발효시킨 연두가
육수를 낸 것 같은 깊은 맛을
낸다는 것이 너무 신비롭습니다.

파스칼 바흐보 Pascal Barbot 미슐랭 3스타 셰프, 프랑스
에두아르드 차르투르크

연두 순은 홍합의 풍미를 살려주어
진한 홍합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베어네이즈 소스에
연두 순을 사용하여 버터의 맛과 향을 올려주고,
구운 버터와 같은 진한 맛을 내줍니다.

에두아르드 차르투르크 Eduard Xatruch 디스푸르따르(Disfurtar) 미슐랭 1스타 셰프, 스페인
자우마 비아르네즈

연두는 매직 소스라고 불러도 될 만큼 놀라운 맛을 냅니다.

연두 자체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요리를 맛있게 만듭니다.

콩으로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자우마 비아르네즈 Jaume Biemes 세계 최초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 수석연구원, 스페인
강민구

일본 요리하면 '칼', 중국 요리하면 ‘불’ 같이
한국 음식은 ‘발효, 장(醬)’ 입니다.

콩발효 기반의 장을 쓰면 더 깊고 독특한 풍미를 줄 수 있죠.

연두는 콩발효액 기반의 순식물성 에센스로 향이 강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은 지키되, 음식의 풍미를 놀랍게 상승시켜 줍니다.

강민구 Kang Mingu 밍글스 미슐랭 2스타 셰프, 한국
유현수

좋은 식재료는 좋은 양념과 만나야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한국의 전통 발효과학으로 탄생한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는 단순히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서 쓰이는 양념을 넘어선 약념(藥念)입니다.

유현수 Tony Yoo 두레유, 한국
김대천

요리를 시작하면서부터 고수해 온 제 원칙이 ‘재료’거든요.
철에 제일 맛이 좋은 재료들을 쓰면 많이 조리하지 않아
요리가 제맛을 낸답니다.

연두는 콩발효 에센스라 감칠맛이 풍부하며
제철 재료의 맛을 살려 자연스럽게 간을 할 수 있습니다.

김대천 Kim Daechun 톡톡, 한국
장진모

연두는 여러 재료를 함께 썼을 때
재료 하나하나의 맛을 살려줘
맛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장진모 Jang Jinmo 앤드다이닝, 한국